대표이사

인삿말


매일 같은 날인데도 늘 새로움으로 시작하니 말입니다.

2016년 병신년에는 월간 세상사는이야기를 아껴주시는 모든 분들께 

큰 희망과 기쁨이 가득하길 바라며 

뜻하시는 모든 일들이 이루어지는 

한해 되시기를 바랍니다.

복 많이 받으십시오



월간 세상사는 이야기 발행 편집인


대표이사 金  貞  培